[아이티비즈]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24일 자사의 흑백 레이저/복합기, 스캐너, 라벨 프린터, 라벨 라이터, 모바일 프린터 제품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S 2017)’의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라더는 10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번에 받은 7개 부문에서의 수상 기록을 포함해 지금까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2개의 수상작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수상한 브라더 제품은 흑백 레이저/복합기(HL-L5100DN, MFC-L5700DN, HL-L6400DW, MFC-L6900DW), 스캐너(ADS-3600W), 라벨 프린터(PT-P950NW, PT-E800 series), 라벨 라이터(PT-P300BT), 모바일 프린터(PJ-773)이다.
특히, 브라더의 흑백 레이저/복합기는 이번 어워드 수상과 함께 최근 ‘바이어스랩(BLI)’의 ‘2017 라인 오브 더 이어 어워드(2017 Line of the Year Award)’ 및 ‘2017 윈터 픽 어워드(Winter 2017 Pick award)' 수상함으로써 디자인과 성능 2가지 측면에서의 탁월한 강점을 모두 인정받게 되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마에다 히로시 지사장은 “이번 어워드 수상은 브라더가 디자인 품질 향상 및 제품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브라더는 최고의 성능과 사용편의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프린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