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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 발표중견·중소 IT환경에 최적화된 간편하고 경제적인 클라우드 구현
김문구 기자  |  mgkim@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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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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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델EMC가 중견ㆍ중소 규모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최적화된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을 17일 발표했다.

델EMC는 하이퍼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 ‘V엑스레일(VxRail)’에 클라우드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EHC; Enterprise Hybrid Cloud)’를 탑재해, 중견ㆍ중소 기업이나 대기업의 단위 업무에 대해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델EMC V엑스레일 EHC

EHC를 탑재한 V엑스레일은 200 개에서 1천 개 규모의 가상머신(VM)에 최적화된 턴키 방식(설계, 구매, 테스트 등 모든 공정이 단일화된 일괄 계약 방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한다. 작게 시작해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규모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비용 효율도 뛰어나 중견ㆍ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실현한다. 또한 EHC의 간단하고 자동화된 설치 방식은 구축 시간과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델EMC의 EHC는 급증하는 클라우드 도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이다. EHC를 통해 기업들은 온ㆍ오프 프레미스 클라우드를 넘나들며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관리하고 데이터 보호와 재해 복구 기능도 갖출 수 있다.

김경진 델EMC 본사 수석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델EMC가 새로 선보인 EHC와 V엑스레일의 결합은 경제성과 간편함을 기반으로 IT혁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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