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코리아,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DTS코리아,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 박채균 기자
  • 승인 2017.02.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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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아이티비즈] DTS코리아(대표 유제용)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서 자사의 주요 사운드 기술이 적용된 전자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DTS 사운드 체험관’을 운영, 이를 기념해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DTS 사운드 체험관’은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영화 및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LG전자의 최신 노트북 Gram 시리즈에 적용된 DTS의 입체음향기술인 헤드폰:X(DTS Headphone:X)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올 상반기 출시예정인 LG전자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인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HBS-W120)’를 통해 DTS가 튜닝한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유제용 DTS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적용된 DTS의 헤드폰:X 부터 기기에 최적화 된 사운드 튜닝 까지 보다 많은 유저들이 DTS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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