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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맥스그룹, '이력추적기능 포함된 담배용 보안라벨'로 해외시장 진출
김종영 기자  |  jykim@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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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6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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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위조방지 보안라벨 전문기업 골드맥스그룹(대표 조성재)이 자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위조방지기술(G-MOV)에 이력추적이 가능한 디지털코드를 접목, 미국을 비롯 전세계 '담배부착용 보안라벨' 시장진출 계획을 밝혔다.

골드맥스측은 미국 3개 주정부(미국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주정부)에 담배 부착용 라벨 샘플을 제공하였으며 전세계 메이저 담배회사(미국, 일본, 영국)에 전자담배 이력추적용 라벨 도입을 제안한 상태이다.

미국은 각 주마다 담배 세금이 달라 가격차에 의한 불법적인 판매가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불법담배 시장규모가 최대 2,100억 규모로 추정되는 등 담배부착용 이력추적 보안라벨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모든 담뱃갑에 육안 판별과 이력추적이 가능한 '고유 식별 표시' 부착을 골자로 하는 '담배제품 불법거래근절 의정서'를 발효한 상태로, 2020년부터는 173개국 의무화하기로 했다.

골드맥스 담배부착용 보안라벨 기술은 15~30μm의 얇은 두께에 '3D 패턴변환' 설계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디지털코드를 삽입해 최소 비용으로 최적의 '담배부착용 이력추적 보안라벨'을 구현하였다.

관계자는 “골드맥스의 보안기술은 남녀노소 누구나 판독 환경에 구애되지 않고 ‘눈으로 바로 확인 가능한 혁신성과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력추적이 가능한 골드맥스의 보안라벨을 담배적용의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라벨생산 외 라벨부착인쇄, 이력추적IT설비, 설비보수유지, 빅데이타분석 등 타 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할 목적으로 국내기업 및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협력사를 물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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