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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중요성과 근시
장현주 기자  |  hjjang@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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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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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눈은 사람의 몸에 극히 작은 일부분이지만 가장 정교한 장기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진기 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밀하다.

눈은 몸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기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 영양섭취, 적절한 눈의 관리를 계속 하여야만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눈의 관리가 소홀하면 눈의 균형적 성장이 장애를 받는데 이때의 대표적인 질환이 근시이다.

안과전문의 김한상 박사는 “근시란 먼 곳이 잘 보이지 않고 가까운 곳은 잘 보이는 질환이다. 근시가 있거나 이것이 점차 진행되는 분은 주기적으로(1년에 2회)으로 안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그 처방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올바른 눈의 관리법은 ▲독서거리, 조명 등 주위 생활환경의 개선이 필요하고 ▲눈의 계속적인 과로를 피해야 하며 ▲적당한 운동, 휴식 및 영양을 섭취해여 항상 심신의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 주위에는 눈을 혹사시키는 TV화면, 컴퓨터, 게임기 같은 시각물들이 많이 있다. 특히 PC가 많이 보급되면서 컴퓨터 눈병이라 칭하는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과 같은 새로운 병이 생기게 됐다.

이 질환의 증상으로 시력저하, 눈의 피로, 눈의 건조감, 아물거리는 희미한 시력 및 색각의 이상현상 등을 호소하며, 두통, 팔목과 어깨의 통증 등이 나타난다.

컴퓨터 작업에 따른 눈 이상의 예방대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눈의 적절한 휴식이다. 휴식 방법으로는 휴식 시간에 눈을 이용해서 다른 시각물을 보지 않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있거나, 먼 곳을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독서할 때 조명은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독서할 때 몸의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누워서 책을 보거나, 흔들리는 차 속에서 보는 경우, 또는 책상이 너무 높거나 낮아서 책을 지나치게 가까이 보는 것은 모두 눈에 해롭다.

책은 눈에서 30cm 떨어져서 봐야 하고, 광원은 일반적으로 왼쪽 위에서 비추게 해서 글을 쓸 때 손의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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