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NTT,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 아태 어워즈 2016 최종 후보로 선정
에머슨/NTT,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 아태 어워즈 2016 최종 후보로 선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6.10.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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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에머슨네트워크파워와 NTT커뮤니케이션즈가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16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NTT커뮤니케이션즈의 홍콩 파이낸셜 데이터센터 타워2(FDC2) 프로젝트가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16(DatacenterDynamics<DCD> Asia Pacific Awards 2016)의 핵심 환경 미래 지향 사고력(Critical Environment Future Thinking) 부문과 올해의 서비스 데이터센터 공급업체(Service Data Center Provider of the Year) 부문에서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FDC2 프로젝트는 에머슨의 사업부 중 하나로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핵심 인프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의 그린 열관리 기술을 활용하는 Tier IV 데이터센터이다.

NTT커뮤니케이션즈 아시아의 테일러 맨 CTO는 “홍콩 FDC2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홍콩과 아시아 지역 고객들의 점점 더 늘어나는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매우 효율적이면서 유연하고 경제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기술로 변모 중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에머슨네트워크파워 기술 전문가들의 도움 덕분에 이를 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콴오의 30,000 m² 규모 부지 안에 위치한 FDC2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냉각벽을 활용한다. 이 냉각벽은 에머슨네트워크파워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홍콩에는 처음 소개된 열 복도 격납 시설을 활용하는 전면 토출 냉각 시스템이다. 이 그린 열 관리 기술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과 비용을 모두 최적화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전면 토출 냉각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냉각벽은 전력소비를 최소 수준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핵심 인프라가 항상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냉각 시스템보다 에너지 효율성을 20% 향상시킨다.

에머슨네트워크파워 홍콩 및 대만 지역을 담당하는 포 라우 매니징 디렉터는 “에머슨의 열 관리 기술은 비용 절감 및 탄소 배출량 감축을 통해 뛰어난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 게임의 판도를 바꿀 만한 이 혁신적인 기술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탁월한 에너지 효율성과 극대화된 업타임을 요구하는 오늘날의 산업 동향에 맞춰 개발된 것이다. NTT 커뮤니케이션즈가 이 같은 영예를 누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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