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가 IT 미래에 가져올 변화와 대처 방법, 적용 사례 공유
[아이티비즈] KT DS(대표 김기철)가 9월 1일 레드햇과 함께 오픈소스 기술 세미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데이 2016(Enterprise Open Source Software Day 201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의 중심에 선 오픈소스가 IT 미래에 가져올 변화와 대처 방법을 공유하는 기술 세미나로, 세션은 금융권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활용 사례, 오픈소스를 활용한 서비스 가용성 향상 방안, 오픈소스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방안 등 다섯 가지다.
김기철 KT DS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환 경험을 보유한 KT DS와 세계 오픈소스 시장에서 레드햇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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