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 ‘시카프 2016’서 VR 체험부스 선보여
LG엔시스 ‘시카프 2016’서 VR 체험부스 선보여
  • 박미숙 기자
  • 승인 2016.07.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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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LG엔시스(대표 김영섭)가 ‘시카프 2016’(SICAF 2016,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행사에서 VR 체험부스를 선보였다.

LG엔시스는 애니메이션에서 차지하는 컴퓨터그래픽(CG)의 중요성이 절대적으로 커짐에 따라 회사의 클라우드 렌더팜 서비스인 ‘스마트렌더’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중인 시카프2016 행사장에서 관람객이 LG엔시스의 VR체험을 즐기고 있다.

클라우드 렌더팜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렌더링 등 CG 작업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상 제작사는 별도의 컴퓨팅 인프라를 갖출 필요가 없고, 작업자는 모니터와 키보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다.

국내의 클라우드 렌더팜 서비스는 LG엔시스의 ‘스마트렌더’가 유일하다. 영화 ‘명량’, ‘해적’ 등에 사용되면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인 ‘마블 퓨처파이트’의 오프닝 영상에 활용되기도 했다.

LG엔시스 안무정 부장은 “UHD, VR 등 고용량 영상이 증가함에 따라 렌더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영화, 방송을 넘어 애니메이션, 게임,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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