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멤버십, 카드 포인트, 슈퍼 할부카드로 KT만의 경제적인 구매 지원 프로그램
[아이티비즈] KT(회장 황창규)는 30일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팬택의 신규 스마트폰 ‘IM-100’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IM-100의 출시 가격은 44만9900원(VAT포함)이며, LTE 데이터 선택 699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은 33만원으로 최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저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299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20만원이다. 색상은 플래티넘 블랙, 클래식 화이트 2종으로 출시한다.
KT의 만 24세 이하 고객의 경우 ‘Y24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매일 2GB+최대 3Mbps) 이용 가능하며, 지니팩, 올레TV모바일 데일리팩 등의 콘텐츠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KT 디바이스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새롭게 돌아온 팬택의 스마트폰 IM-100을 고객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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