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흑자 전환...T-커머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기인
[아이티비즈] KTH(대표 오세영)는 2014년 매출액 1,361억원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 1991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TH 관계자는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은 지난 2013년 적자사업에 대한 합리화 및 수익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한 이후 신성장동력인 T-커머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기인한다”며 “2015년에는 T-커머스 사업의 신규 브랜드 런칭과 플랫폼 확대, 연동형 및 모바일 서비스 런칭 등이 예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성장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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