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6, 올해 주요 테마 중 하나로 '게이밍' 선정
컴퓨텍스 2016, 올해 주요 테마 중 하나로 '게이밍' 선정
  • 김문구 기자
  • 승인 2016.04.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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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엔비디아 등 30개 이상 기업 참가 밝혀
▲ 컴퓨텍스 2015

[아이티비즈] 컴퓨텍스 타이베이(이하 컴퓨텍스)는 게이밍(Gaming)과 e스포츠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 올해 처음으로 게이밍을 주요 테마 중 하나로 선정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컴퓨텍스 2016에서는 MSI, 엔비디아, 기가바이트, 쿨러마스터와 같은 선도 기업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게이밍 관련 브랜드들이 가상현실(VR) 기기 및 자사의 최신 게이밍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오버클럭킹 커뮤니티 HWBOT이 주최하는 HWBOT 월드 투어 2016의 방문지로 컴퓨텍스 2016이 선정되어, HWBOT 월드 시리즈 오버클럭킹 대회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익스트림 오버클럭커(Overclocker)들이 수상을 위해 경쟁하는 자리인 동시에, 올해 말, OC 월드 챔피언쉽(OC World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베를린을 포함, 7개 월드 투어 방문지로 모이는 최고의 오버클럭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컴퓨텍스 2016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매월 4,50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게이밍 관련 채팅을 하는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월터 예 대만무역센터(TAITRA) 부사장은 “게임 전문 시장조사기관 뉴주에 따르면, 게이밍 시장 가치 중 절반에 해당하는 900억 달러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로부터 창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게이밍 업계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컴퓨텍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제조사와 게이머 간의 교류를 통해 게이밍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움직임을 많은 관람객들이 컴퓨텍스 2016 현장에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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